JIIAF 2021 summer exhibition
글로컬(Glocal) 시대정신이 된 기후위기 시대,
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는 2021 여름시즌展으로
김부견, 김성수, 배달래, 신정균, 한홍수, 홍성훈
‘길들여진 시선’을 거부하는 여섯 분의 작가를 초대하여
’지리산, 새 생명의 울림‘전을 열고 있습니다.

이번 전시는 전환기 지리산 시대를 맞아,
‘원시(原始) 은유와 새 생명의 울림’이라는 새 시선으로
예술과 자연이 조화롭게 하나 되는
현대예술의 ‘자연미학’ 고리를 모색하는
뜻깊은 전시입니다.

성원과 성황으로 오는 8월28일까지 연장전시를 합니다.
오셔서 눈부신 전시, 더 빛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
정부의 코로나 19′ 방역 정책으로
전면 사전예약관람제로 운영함을 알려 드립니다.
1. 전시기간: 2021.6.29~’20.8.28
2. 관람시간: 화요일~일요일 오후1시~오후5시30분
…사전예약시 오전 시간 상담 가능
3. 휴관일: 월요일
4. 준수사항: 마스크 착용, 발열체크, 방문자 기록, 손소독제 사용,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
5. 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/ 예약상담전화: 055-882-9637

2021년 7월 23일

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조직위원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