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3월 10일~ 자연주의와 일상의 예술을 지향하는 2016 지리산국제환경생태예술제 겸 제1회 대한민국환경생태디자인대전 준비 실태 확인차 유인촌 조직위원장(극예술가,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)을 모시고 경남 하동의 지리산생태아트파크(국제예술제 본부시설) 조성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

지리산국제환경생태예술제는 지리산·섬진강권 원시예술 및 원형문화의 발굴과 재현, 세계화가 목표이며, ‘다시 자연으로(Back to the Nature)’라는 주제로 공공예술 중심으로 구현될 예정입니다.

인프라 조성 현황 브리핑 및 현안 간담회
조직위: 유인촌 조직위원장, 가람김성수 집행위원장, 김명호 집행위원(전 문체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상임이사)
하동군: 윤상기 군수, 이병희 부군수, 김재권 문화관광실장, 이충열 관광개발담당
이양호 하동장학재단 이사장(조직위원)
사진: ©김명호 집행위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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